비닐 두른 덕성여대 청소노동자 “시급 400원 인상” 127일째… [포토]

대한민국 뉴스 뉴스

비닐 두른 덕성여대 청소노동자 “시급 400원 인상” 127일째… [포토]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hanitweet
  • ⏱ Reading Time:
  • 24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53%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는 12개 대학과 처우 개선에 합의했지만, 덕성여대만 시급 400원 인상을 수용하는 대신 2026년까지 정년퇴직이 예정된 청소노동자 12명 인원에 대해서 충원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걸어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덕성여대 🔽 자세히 읽어보기

덕성여대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소속 청소노동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덕성여대 종로캠퍼스 앞에서 바닥 냉기를 막기 위해 비닐 봉투로 다리를 감싸며 김건희 총장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덕성여대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소속 청소노동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덕성여대 종로캠퍼스 앞에서 이 학교 이사회가 열리는 동안 김건희 총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매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에 속한 서울지역 대학 사업장 노동자와 집단 교섭을 벌이는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는 지난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안에 따라 미화직 시급 400원 인상을 요구하며 서울의 13개 대학과 임금 협상에 나섰다. 덕성여대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소속 청소노동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덕성여대 종로캠퍼스 앞에서 김건희 총장 규탄집회를 열고 있다. 덕성여대 청소노동자들은 학교가 용역회사에 손배소를 내겠다는 내용증명을 수차례 보내왔다고 전해 들었다며 노조법 2조 개정도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강창광 선임기자 그 결과 12개 대학과 처우 개선에 합의했지만, 덕성여대만 지난해 10월 시급 400원 인상을 수용하는 대신 2026년까지 정년퇴직이 예정된 청소노동자 12명 인원에 대해서 충원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걸어 협상이 결렬됐다. 결국 “시급 400원 인상”과 노조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지난해 10월 3일 시작한 덕성여대 청소노동자들의 총장실 앞 농성은 해를 넘겨 오늘까지 127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이사회가 열리는 종로캠퍼스 앞을 찾은 노동자들은 덕성여대가 “단체협약을 무시하고 출근선전전을 한 시간만큼 임금을 삭감한 것은 물론, 원청-하청-조합 3자대화조차 거부하고 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이사회가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덕성여대 청소노동자들의 현재 시급은 9390원이다. 덕성여대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소속 청소노동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덕성여대 종로캠퍼스 앞에서 김건희 총장 규탄집회를 열고 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hanitweet /  🏆 1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경남교육청 3850명 인사 .. 박종훈 '학생 맞춤형 교육' 강조경남교육청 3850명 인사 .. 박종훈 '학생 맞춤형 교육' 강조경남교육청 3850명 인사 .. 박종훈 '학생 맞춤형 교육' 강조 경남도교육청 박종훈_교육감 윤성효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원/달러 환율, 23.4원 급등한 1,252.8원 마감…한달 만에 최고 | 연합뉴스원/달러 환율, 23.4원 급등한 1,252.8원 마감…한달 만에 최고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6일 원/달러 환율이 20원 넘게 급등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덕수 '요금동결은 인기 영합... 시장에 반항하면 안 돼'한덕수 '요금동결은 인기 영합... 시장에 반항하면 안 돼'한덕수 국무총리가 '난방비 폭탄' 사태를 두고 '오르는 공공요금을 짓누르는 인기 위주의 정책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서 전 정부에 책임을 돌렸다. 또한 '시장에 반항하면 안 된다', '우리 모두의 각오가 있어야 한다'면서 향후 에너지 가격 인상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엎친 데 덮친 격... 가스비 인상에 용인 취약계층 생계 휘청엎친 데 덮친 격... 가스비 인상에 용인 취약계층 생계 휘청엎친 데 덮친 격... 가스비 인상에 용인 취약계층 생계 휘청 용인시민신문 용인시민신문 김정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01: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