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가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행사길래 언급되는 걸까요. 속 시원히 알려드립니다.\r블랙핑크 코첼라 TheJoongAngPlus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세계 3대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의 주인공은 블랙핑크였다. 시옷 모양의 전통 기와지붕을 연상케 하는 조형물 앞에서 제니·지수·리사·로제는 대형 깃털을 활용한 부채춤을 선보였고, 거문고 연주가 가미된 ‘핑크 베놈’을 열창했다. 객석에는 태극기가 나부꼈다. 미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는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공연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각자가 돋보일 수 있는 순간을 만들었다”며 호평했다.
블랙핑크가 지난달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되는 현지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한국 걸그룹 중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공연했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대중음악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지난 몇 주간 ‘코첼라’라는 이름을 자주 들었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블랙핑크의 코첼라 공연이 세계 음악 산업에 남긴 업적은 상당하다. 코첼라의 헤드라이너로 아시아 가수가 선 것이 처음인 데다 걸그룹으로서는 최초,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여섯 번째다. 올해로 22년째 축제가 열리는 동안 여성 헤드라이너는 2002년 아이슬란드 싱어송라이터 비요크를 시작으로 레이디 가가, 비욘세, 아리아나 그란데, 빌리 아일리시 등 다섯 명이 전부였다. 블랙핑크가 세계 무대에서 동양인, 여성, 아이돌그룹 등 여러 카테고리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휩쓸며 새로운 역사를 쓴 셈이다.블랙핑크가 ‘타이파 걸’에 맞춰 대형 깃털로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이를 속 시원하게 얘기하는 전문가는 없다. 마치 패션업계에서 3대 명품으로 에·루·샤라는 표현을 종종 쓰지만, 브랜드에 등수를 매길 수 없는 것처럼, 가장 영향력 있는 페스티벌을 선정하는 기준 또한 다양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깡통전세'로 청년 37명 등친 그들…집 금고선 4억 돈다발 나왔다 (영상 | 중앙일보사회초년생 대상 이른바 '깡통전세 사기' 범행을 저지른 일당이 검거됐습니다.\r깡통전세 사기 범행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억 빚 들킬까봐...암매장한 채권자 시신 꺼내 지장 찍은 40대 | 중앙일보자신의 남편이 채무 사실을 알게 될 것이 두려워 범행을 저질렀습니다.\r주식 주부 채권자 지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우원 취득세 1억 납부 후 눈물…초등생들 '그건 전두환 잘못' | 중앙일보'아저씨는 잘못한 게 아니잖아요. 기부하면 돼요. 기부해서 죄를 덜어야죠'\r전우원 취득세 초등학생 PD수첩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뚝섬 130억 펜트하우스 현금 매수자, 전지현이었다 | 중앙일보주택담보대출이 없는 것으로 미뤄 전액 현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보입니다.\r전지현 뚝섬 펜트하우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미일 안보협력 찬성' 72.2%...호남서도 절반 넘게 지지했다 | 중앙일보직무수행 평가는 긍정 평가가 38.5%, 부정 평가는 57.6%로 나타났습니다.\r윤석열 취임1년 여론조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