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공연에 대만 들썩…새해맞이보다 많은 인파 '귀가전쟁'
가오슝 지하철공사는 콘서트 첫날인 18일 쭤잉구의 궈자티위창 지하철역에 25만6천252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대만 SET 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이에 따라 막대한 인파에 따른 혼잡은 18일에는 110분, 19일에는 90분 만에 각각 안정화됐다고 덧붙였다.아울러 대만언론은 이번 콘서트를 앞두고 암표 판매가 극성을 부려 팬들의 불만이 컸다고 전했다.
콘서트 당일에도 입장권의 현장 암표 거래를 놓고 상대방을 사기죄로 경찰에 고소하는 사건이 다수 발생했으며 콘서트장 외부에서는 가짜 굿즈 판매로 경찰이 단속에 나서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스저 대만 문화부장은 20일 대만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K팝 공연과 관련한 암표가 극성을 부리는 것과 관련해 문화부가 법률 개정으로 벌금 부과 등을 통한 암표 근절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강조했다.블랙핑크 콘서트의 입장권 가격은 8천800 대만달러이지만, 암표 값은 최고 45배인 40만 대만달러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블랙핑크의 리사. 로제. 지수.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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