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남한에 핵무기를 사용할 조건까지 상세히 설명해 이례적입니다.
남한에 총탄 하나도 쏠 생각이 없다고 했는데 이 말만 보면 태도가 바뀐 것 같지만, 만약에 남한이 선제공격을 하면 핵을 쓰겠다는 위협도 동시에 했습니다.◀ 리포트 ▶이틀 만인 오늘, 김여정 부부장은 또다시 낸 담화문에서"남한을 겨냥해 총포탄 한 발도 쏘지 않을 것"이라면서"우리 무력의 상대로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하지만 남측이 선제타격 등 군사적 대결을 선택하면 상황이 바뀐다며 핵무기 사용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핵무기는 미국과의 전쟁을 막기 위한 것일 뿐 남측을 겨냥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해 왔습니다.[정성장/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바이든 미 대통령은 '핵공격을 받았을 때만 핵무기로 보복한다'는 공약을 사실상 폐기하고, 핵 선제공격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왜 우리를 선제타격하는 얘기를 계속하고 있고, 우리에 대해서 위협을 하느냐', 그렇게 된다면 핵을 통해서 전투와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영상편집: 이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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