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요격 'L-SAM' 네 번째 발사도 성공…2025년 양산착수 SBS뉴스
특히 고도 50~60㎞를 비행하는 탄도미사일을 탐지해 추적하는 '시커'와 탄도미사일에 부딪혀 파괴하는 직격비행체는 국내 기술로 개발됐습니다.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달 30일 'L-SAM 종합 유도 비행시험' 전체 과정을 국내 언론에 처음 공개했습니다.작년 11월 표적탄을 처음 요격한 이후 진행된 네 번째 시험이었고, 목표로 설정된 고도에서 표적탄의 추진기관을 정확히 요격해 격파했습니다.이번 성공에 따라 L-SAM은 추가 신뢰성 검증 등 올해까지 시험 평가를 종료하고 내년까지 체계 개발을 끝내기로 했습니다.국방부는"향후 L-SAM은 시험평가를 거쳐 내년 개발 완료한 후 2025년 양산에 착수하여 전력화 계획에 따라 2020년대 후반 군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시커가 요격할 미사일의 추진기관에서 발생하는 열 등 표적 정보를 정확하게 추적합니다.
이 장관은"L-SAM 개발은 우리 군의 미사일 방어 능력이 높은 고도까지 확장된다는 의미에서 상당한 의의가 있다"며"L-SAM-Ⅱ, M-SAM 블록-Ⅲ 개발도 조기에 착수하여 북한의 어떠한 미사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수직·수평적 다층 미사일 방어체계를 신속히 구축해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관련, 군은 L-SAM보다 요격 고도가 높은 고고도 요격유도탄과 북한의 KN계열 탄도미사일처럼 변칙 기동하는 활공 단계의 미사일을 요격하는 요격유도탄을 각각 확보하는 L-SAM 개량형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번 달부터 6개월 일정으로 이뤄지는 사업 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고고도 요격유도탄은 체계개발에, 활공단계 요격유도탄은 탐색개발에 각각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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