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은 흰색 패딩을 입었었습니다.\r북한 김주애 패션
이는 최근 북한에서 대외적으로 처음 공개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 김정은의 패션과 흡사한 모습이다.정은이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패딩 자체가 고급스럽고 누구나 입어보고 싶은 옷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로망하는 옷을 입었다는 사실이 북한에서 좀 이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북한에서는 한때 김 위원장의 부인 이설주의 패션이 한때 상류층 여성 사이에서 유행한 적이 있다.한편 노동신문은 이날 패딩 입은 북한 여성들의 사진과 함께"사람들 누구나 시대적 미감과 계절적 특성에 맞게 옷차림을 아름답고 다양하게 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때 우리 생활에는 풍만한 정서와 생기가 더욱더 넘쳐흐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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