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불이 난 목욕탕에 출동했던 소방대원과 현장을 점검...
사고 당시 모두 건물 밖에 있었는데 폭발과 함께 화염이 밖으로 터져 나오면서 다친 사람이 무려 21명입니다.소방당국은 오후 4시 50분이 조금 안 돼 모든 불길을 잡았다고 발표했습니다.이 불길은 소방당국이 출동 10여 분만에 잡았고 소방관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오후 2시 10분쯤 갑작스럽게 폭발이 났습니다.
그런데 폭발로 생긴 거대한 화염이 건물 밖으로 터져 나오면서 거기에 있던 사람들을 덮쳤습니다.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이 폭발로 21명이 다쳤는데 이 가운데 소방관 2명이 중상으로 파악됐습니다.이 외에도 소방관과 공무원, 경찰관과 주민 등이 다쳐 화상 전문 병원 등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오늘 불이 난 뒤 폭발 사고가 난 목욕탕은 당시 영업 중은 아니었던 거로 확인됐습니다.[메일]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부산에서 목욕탕 폭발 사고...2명 중상, 19명 경상[앵커]불이 난 목욕탕에 출동했던 소방대원과 현장을 점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부산에서 목욕탕 폭발 사고...2명 중상, 15명 경상[앵커]불이 난 목욕탕에 출동했던 소방대원과 현장을 점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부산에서 목욕탕 폭발 사고...2명 중상, 15명 경상[앵커]불이 난 목욕탕에 출동했던 소방대원과 현장을 점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부산 목욕탕 화재·폭발로 17명 부상…“보일러실서 터지는 소리”시민 등 17명 다쳐…소방관 2명은 중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