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m가량 떨어진 하천변에 텐트를 설치한 사람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이 나왔습니다.\r봉화 하천 남편 아내 실종
8일 경북 봉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1분쯤 봉화군 소천면 한 철교 밑 경찰은 지난 5일 A씨와 B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폐쇄회로TV 화면과 지난 6일 A씨가 발견된 지점에서 1.5km가량 떨어진 하천변에 차량을 세우고 텐트를 설치한 사람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다.경찰은 B씨가 급류에 휩쓸렸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봉화군에는 150㎜의 비가 내렸다.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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