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서 3년 만에 '제야의 종' 타종행사…10만 명 모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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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서 3년 만에 '제야의 종' 타종행사…10만 명 모일 듯 SBS뉴스

이번 타종식에는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인 조규성 선수와 폭우 속에 장애물을 치우고 배수구를 뚫어 시민들을 구한 의인 최영진 씨,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언니 영희 역으로 출연한 정은혜 미술작가 등 10명이 시민 대표로 참여합니다.서울시는 이번 행사에 10만여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보신각 일대에 합동상황실 등 11개 부스와 차량 전광판 4개소를 설치하고 1천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행사 후에는 새벽 2시까지 대중교통이 연장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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