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시범 운영에 따라 입대한 병사가 하루 24시간 내내 휴대폰을 소지할 수도 있을 전망입니다.
국방부가 병사 휴대폰 사용시간 확대 추가 시범 운영에 착수한다. 윤석열 정부 국정 과제 이행 차원이다. 결과에 따라 입대한 병사가 하루 24시간 내내 휴대폰을 소지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시범 운영은 군별 2, 3개 부대 대상 다양한 유형으로 실시된다. 현역병의 경우 △아침 점호 이후∼오전 8시 30분 및 오후 5시 30분∼9시 ‘최소형’ △아침 점호 이후∼오후 9시 ‘중간형’ △24시간 소지하는 ‘자율형’ 등 3개 유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훈련병은 △입소 1주차 평일 30분과 주말 및 공휴일 1시간 사용을 허용하는 ‘최소형’과 △입소 기간 중 평일 30분과 주말 및 공휴일 1시간을 허용하는 ‘확대형’으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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