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새 정부 국정과제인 '병사 휴대전화 소지 시간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시범 운영을 합니다. ..
〈자료사진=JTBC 캡처〉 국방부는 병사 휴대전화 소지 시간 확대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연말까지 약 6개월 동안 시범 운영을 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훈련병은 △최소형 △확대형 등 2개 유형으로 나눠집니다.국방부는"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 범위와 보완 사항 등을 마련해 소지 시간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라며"앞으로도 장병 소통 여건 개선과 생산적 복무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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