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G7 정상들, 한반도 비핵화 지지…대중국 공동 접근'
이도연 기자=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일본 히로시마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G7 정상들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지지했으며 공동의 대중국 접근방식을 내놓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전날 G7은 '핵 군축에 관한 G7 정상 히로시마 비전' 성명을 통해 북한에 핵실험과 탄도 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발사 행위의 자제를 촉구했다. G7 정상들은 이 성명을 통해"핵무기 없는 세상은 핵 비확산 없이는 달성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에 대해 '디커플링'이 아닌 '디리스크'를 목표로 접근해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해외 투자 정책을 포함해 민감한 기술을 보호하는 내용이 포함된다고 전했다.그는 공동성명이 G7 주요국의 우려를 익히 잘 알고 있는 중국에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라면서"중국과 관련한 표현이 완전히 직설적임을 알게 될 것이다. 적대적이거나 불필요하지 않고 직접적이고 솔직하다"고 강조했다.우크라이나는 미국에 F-16 등 현대식 전투기 지원을 지속 요청해왔고 전날 유럽 국가들이 F-16 전투기를 우크라이나에 재수출하는 방안을 바이든 정부가 승인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그는 또한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의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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