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를 던졌는데 '수비 방해'가 아니다?…또 프로야구 오심 물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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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가 던진 배트, 포수 배에 맞았습니다.\r야구 수비 배트

피치 아웃으로 도루 저지를 준비하던 한화 최재훈과 주자의 횡사를 막기 위해 배트를 던지는 LG 정주현. 사진 KBS N 중계화면 캡처

한화 배터리는 이 작전을 간파하고 피치 아웃 사인을 주고받았다. 포수 최재훈이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으로 몸을 옮겼다. 박상원의 공을 받는 즉시 2루로 송구해 주자를 잡으려는 자세였다. 좀처럼 보기 힘든 상황이 벌어지자 심판진이 4심 합의를 위해 홈플레이트 앞에 모였다. 판정 하나에 승자와 패자가 갈릴 수도 있는 접전 상황. 양 팀 벤치가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심판진은 포수 최재훈의 '타격 방해' 실책을 선언했다."포수가 정 위치를 지키지 않고 먼저 움직여 공을 받았다"고 판단한 거다. KBO 야구 규칙 6.03은 '타자가 제3 스트라이크 투구 또는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배트를 페어 또는 파울 지역으로 던져 포수를 맞혔을 경우, 타자는 반칙행위로 아웃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규칙을 적용하면, 배트를 던져 최재훈을 맞힌 정주현이 '수비 방해'로 아웃돼야 한다. 한화 벤치와 TV 중계진의 생각도 같았다. 그러나 이날 모인 네 명의 심판은 정반대의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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