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구력 5년의 몽골 출신 어르헝 '양효진 선배 닮고싶어요'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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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구력 5년의 몽골 출신 어르헝 '양효진 선배 닮고싶어요'

임화영 기자=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2-2023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은 목포여상의 체웬랍당 어르헝 선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9.5 [email protected]어르헝은 5일 열린 2022-2023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페퍼저축은행의 우선 지명을 받았다.키가 무려 194.5㎝로 프로에 입단하자마자 당장 최장신 선수가 될 예정인 어르헝은"기회를 잘 살리고 싶다"며"염혜선 언니와 같이 뛰고 싶다"고 바랐다.1라운드 1순위 지명 받은 어르헝 페퍼저축은행 행

임화영 기자=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2-2023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은 목포여상의 체웬랍당 어르헝 선수가 김형실 감독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9.5 [email protected]주저 없이 어르헝을 호명한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은"작년부터 관리하고 계속 체크를 해 온 선수"라며"최장신 선수로서 우리 팀의 약점인 미들 블로커를 보강하고자 어르헝을 우선 지명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이번 드래프트 참가자 중 어르헝만큼 큰 장신 선수가 없고, 지금보다는 앞으로 성장을 내다보고 뽑았다"며"프로에서 담금질해 민첩성을 보완하면 앞으로 훌륭한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몽골에서 2년, 한국에서 3년 등 어르헝의 배구 구력은 5년에 불과하다며 김 감독은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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