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는 방통위가 MBC와 KBS 등 공영방송 3사 이사에 대해 전례 없이 동시에 해임 절차를 밟고 있는 데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방통위의 방문진 검사·감독은 2017년 이후 6년 만입니다."방통위의 검사·감독권을 인정하지 않되 다만 통상적 수준에서의 자료 협조 요구에는 응한다라는 게 저희 이사회의 의결 사항입니다.""검사 감독에 대한 어떤 방해 행위가 있다면 그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진행될 수 있음을 다시 알려드린 사항입니다.""어떻게 조사도 이루어지지 않고 해임 절차를 개시할 수 있습니까. 사무감사가 아니라 방송 장악의 시도 방송장악의 최전선에서 지금 방통위가 첨병 노릇을 하고 있다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오늘 첫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한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는 방문진은 물론 KBS, EBS 등 공영방송 3사 이사 해임 절차를 동시에 밟는 전례 없는 상황에 대해 기자들이 묻자 답변을 피했습니다.MBC뉴스 이재욱입니다.▷ 이메일 mbcje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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