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터널 최초 발화 화물차…과거에도 화재 이력 운전자도 같은 사람…노후화로 화재 반복 가능성 경찰, 안전일지 등 확보…차량 관리 문제도 조사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와 폐기물 수거 업체를 조사하고 있는데, 화재 피해가 커진 구체적인 원인을 밝히는 작업엔 아직 접근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지난 2020년에도 역시 제2경인고속도로에 있는 요금소 근처를 달리다 불이 났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2009년식인 집게 차에 당시 이미 노후화에 따른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무엇보다, 터널 천장과 벽의 폴리메타크릴산 메틸, 아크릴 소재 탓에 불이 빠르게 확산했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터널 시공사에 대한 수사는 착수조차 하지 못했습니다.긴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알려서 차들이 추가로 터널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차단기가 화재 당시엔 왜 먹통이 됐는지도 밝혀야 할 부분입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 터널' 최초 발화 차량, 2년 전에도 주행 중 화재지난달 29일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 터널 화재 당시 최초로 불이 시작된 폐기물 운반 트럭은 과거에도 비슷한 화재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기남부경찰청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된 트럭 운전자 A 씨로부터 이 같은 진술을 확보했습니다.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이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방음 터널 사망자 5명 신원 확인...'당분간 터널 통제'여성 3명, 남성 2명…여성 2명은 모녀 관계 / 사망자 차량 4대…첫 발화 차량 반대편 차로 주행 / 경찰 '필요시 현장 추가 감식, 수시로 진행' / 터널 통행 안전 여부 조사해야…당분간 통제될 듯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방음터널 발화 트럭, '2년 전'에도 주행 중 불 났었다해당 방음터널 양뱡향으로는 사고 시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시설이 설치돼있었지만, 사고 당시 화재로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안양 방면에 설치된 차단시설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