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가장 강력한 한파 온다…서울 -17도까지 '뚝' SBS뉴스
임은진 캐스터, 전해 주시죠.지금은 서울 기온이 예년 수준을 조금 웃돌고 있지만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칼바람도 불겠는데요.특히 한파경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 아침 체감 온도는 영하 30도 안팎 선까지 떨어지겠습니다.제주 산지와 울릉도 독도에 30에서 많은 곳은 70cm 이상, 호남 지방에도 5~20cm의 많은 눈이 예상돼 귀경길 교통안전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수요일 또다시 최저 기온을 기록하겠고 이후로도 강추위는 길게 이어지겠습니다.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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