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은 현지시간 어제 11분 짜리 음성 메시지를 통해 '러시아 정부를 전복하려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그너는 불의 때문에 행진을 한 것이지 러시아 정부를 전복하려고 한 건 아니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이어"공격 의사를 보이지 않았으나 미사일과 헬리콥터의 공격을 받았다"며"그것이 방아쇠가 됐다"고 해명했습니다.바그너 용병의 처리를 두고도 러시아 내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현재와 같은 형태로는 더이상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인데 러시아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반격을 진행중인 우크라이나는 며칠간 지속된 러시아 내부의 혼란을 틈타 적극적인 공세를 벌이고 있습니다.또 미국과 캐나다 등 우방국가들에게 추가 군사 지원을 요청했습니다.프리고진이 요구했던 군 수뇌부 교체 움직임은 감지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러시아 사법당국이 프리고진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어 러시아 내 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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