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민심이 성나면 배를 뒤집는다”…여·야·의·정 비상협의체 등 제안

박찬대 “민심이 성나면 배를 뒤집는다”…여·야·의·정 비상협의체 등 제안 뉴스

박찬대 “민심이 성나면 배를 뒤집는다”…여·야·의·정 비상협의체 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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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민안전과 민생경제, 민주주의, 한반도평화, 헌정질서 등 다섯 가지 위기를 거론하며 “민심이 성나면 배(정권)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민안전과 민생경제, 민주주의, 한반도평화, 헌정질서 등 다섯 가지 위기를 거론하며 “민심이 성나면 배를 뒤집는다”고 강조했다. 여당을 향해서는 여·야·의·정 비상협의체 구성과 내수 진작책, 딥페이크 범죄 근절, 해병대원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처리를 주문했다.

그는 이어 ‘순천자흥 역천자망’이란 한자성어를 인용하며 “민심은 권력이라는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성나면 배를 뒤집는다”고 강조했다. 또 “계속해서 민심을 거역한다면 윤 대통령도 불행한 전철을 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김건희 특검법 문제와 관련해서는 “권력이 있어도 잘못했으면 처벌받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이라며 “대통령 배우자라는 이유로 ‘황제조사’를 받으며 면죄부를 받는 것은 누가 봐도 공정하지 않다. 주가조작과 명품백 수수 등 대통령 배우자의 범죄 의혹이 태산처럼 쌓여있는데, 이를 그대로 놔두고서는 정상적 국정운영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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