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한동훈식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수용 가능”

대한민국 뉴스 뉴스

박찬대 “한동훈식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수용 가능”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hanitweet
  • ⏱ Reading Time:
  • 3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6%
  • Publisher: 53%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대법원장 등 제3자 추천 방식’도 수용 가능하다는 뜻을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선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순직해병의 억울함을 풀고 외압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선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순직해병의 억울함을 풀고 외압의 진실을 밝힐 수만 있다면 민주당은 한동훈 대표가 언급했던 제3차 추천안도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 대표는 지난 6월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당 대표 취임 시 대법원장 등 제3자가 특검을 추천하는 채 상병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다만, 이날까지 한 대표는 당내 의견 수렴 등을 이유로 채 상병 특검법 발의하지 않은 상태다. 민주당은 지난 8일 특검 후보 추천권을 야당이 행사하는 기존 방안을 유지한 세 번째 채상병 특검법을 발의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해병대원 특검법을 발의하니 국민의힘에서 정쟁용이라 왜곡한다. 그러나 해병대원 특검법은 진실과 정의를 바로 세우자는 것이지 정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위기극복은 위기극복대로 힘을 모으되 정의실현은 정의실현대로 추진하는 것이 국민과 나라를 위한 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대표가 집권여당 대표답게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서 특검안을 신속하게 제출하길 바란다. 민주당은 열린 자세로 토론과 협의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박 원내대표는 경제‧민생‧외교안보‧민주주의 등을 지적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위기 극복을 위해 야당과의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이 모든 위기는 윤 대통령으로부터 출발한다. 대통령은 국민을 통합할 책임이 있다”며 “지금처럼 거부권 남용하고 ‘똘똘 뭉쳐서 야당과 싸우라’고 지시하면서 갈등과 대립으로 몰고 가서는 나라의 미래가 없다.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대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정부와 집권여당이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지만, 민주당은 국회 제1야당이자 제1 정당으로서 국정운영에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비록 야당이지만 민주당이라도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또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hanitweet /  🏆 1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말 아끼는 국민의힘'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말 아끼는 국민의힘국민의힘이 말을 아끼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앞서 전당대회 중 강력하게 추진 의사를 내보였던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서다. 한동훈 대표는 26일 '(해당 특검법이)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면서도 해당 법안 발의 여부를 묻는 말엔 돌려 말하며 답변을 회피했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한동훈은 피하고, 일부는 선긋기'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한동훈은 피하고, 일부는 선긋기국민의힘이 말을 아끼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앞서 전당대회 중 강력하게 추진 의사를 내보였던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서다. 한동훈 대표는 26일 '(해당 특검법이)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면서도 해당 법안 발의 여부를 묻는 말엔 돌려 말하며 답변을 회피했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동훈의 선택적인 '국민 눈높이'한동훈의 선택적인 '국민 눈높이'[이충재의 인사이트]'채상병 특검법'·명품백 이슈, 수시로 말 바꿔...대통령과 차별화 위한 전략 의구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제3자 채상병 특검법' 재확인한 한동훈 '발의해야...중진들 공감 많아''제3자 채상병 특검법' 재확인한 한동훈 '발의해야...중진들 공감 많아'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앞서 자신이 제안한 '제3자 추천 채상병특검법'을 발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 대표는 지난달 23일 차기 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채상병 사건 수사 종결 여부와 무관하게 제3자가 공정하게 특검을 고르는 내용의 '제3자 추천 채상병특검법'을 발의해 당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당의 민주적 절차를 통해 잘 설명하려고 한다'며 '쳇바퀴 돌듯이 민주당이 계속 (특검법을) 넣겠다고 하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기에 설명해 드릴 수 있다'고 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멀어지는 '제3자 채상병 특검법'... '정책위 검토한 적 없어'멀어지는 '제3자 채상병 특검법'... '정책위 검토한 적 없어'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전당대회 출마 시 약속한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발의가 당내 냉랭한 여론에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다. 한동훈 대표가 선출된 지 보름이 훌쩍 지났지만, 정책위원회 등 당내 공식 기구에서 검토조차 되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 내에선 어떤 형식의 '채상병 특검법'이든 그 자체에 대한 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동훈 '채상병 특검, 제 뜻은 같다', 당정 살얼음 예고한동훈 '채상병 특검, 제 뜻은 같다', 당정 살얼음 예고'(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관련) 제 뜻은 같습니다. 당내 민주적 절차를 통해 토론하겠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당선 기자회견에서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검찰이 비공개 조사한 것에 대해서도 '국민 눈높이를 고려했어야 했다'라며 비판적 시각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14: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