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교육감 도의회에 '유감'... 행복교육지구 예산 갈등 풀릴까 경남도의회 행복교육지부 행복마을학교 박종훈_교육감 윤성효 기자
행복교육지구·행복마을학교 예산 삭감을 두고 도의회와 갈등을 빚었던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박 교육감과 국민의힘이 다수를 점하고 있는 경남도의회와의 대치 국면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박 교육감은"지난번 교육비특별회계 1차 추경이 이루어지고 난 뒤 교육감 인사말에서 정제되지 않은 표현으로 의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 점에 대해 교육감으로서 죄송하다는 마음을 담아 이 자리에서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진부 도의회 의장은"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지방자치를 이끌어가는 양 수레바퀴"라며"교육청과 여러 뜻을 모아 경남 발전을 이끈다는 생각을 가지고 소통과 협치로 도민을 위해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고 화답했다. 이후 박 교육감은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도내 학생 40만명 중 50% 이상이 마을교사와 함께 다양한 놀이, 체험을 하면서 행복을 누렸는데 도의회가 진영과 이념 문제로 이를 잘못 해석해 아이들의 행복을 빼앗고 사교육을 조장한다"라며"박종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아이들의 행복을 빼앗으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여러 의원들이 다양한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영명 의원은"경남에서 출토된 유물을 경남 지역사회가 관리하고 연구하며 우선적으로 향유할 권리를 확보하는 문화재 자치 물꼬를 트자"고 제안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사천 용남고, '떠 다니는 학교'로 재탄생미래형 혁신공간 완공 ... 박종훈 교육감 "미래 교육 선두 이끌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충남인권·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2만명 서명... 도의회에 전달위기충남공동행동 10일 제출... "차별할 자유는 논의영역 아냐, 도의회 잘 판단하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유승민 '총선 역할? 감 떨어지길 기다리진 않을것''대통령께서 너무 입을 다물고 계시는 것 같다' 유승민 윤석열 총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후쿠시마 오염수, 국제해양법 재판소에 제소하라''후쿠시마 오염수, 국제해양법 재판소에 제소하라' 당진환경운동연합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이재환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최교진 세종교육감 '핵폐수 방류 반대, 학교급식 걱정 커'교육감 중 공식의견 표명은 사실상 처음... "학교급식 악영향 걱정에 의견 표명키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천창수 울산교육감 '올해는 '무상교육 완성' 원년 될 것'천창수 울산교육감 '올해는 '무상교육 완성' 원년 될 것' 천창수_취임_100일 울산교육감_당선 박석철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