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센터, 해병대 8명에 경북경찰청장까지 국가수사본부에 고발... "이종섭 장관 손떼야"
군인권센터는 1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당초 해병대 수사단이 경북경찰청에 이첩했던 사건과 동일하게 8인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군인권센터는"국방부는 채 상병 변사사건을 국방부 조사본부로 이송시켜 '수사 재검토'라는 해괴한 절차를 밟고 있다"며"군사경찰이 범죄인지통보를 하면 경찰은 사건을 수사해 범죄 성립 여부를 판단하면 된다. 그런데 왜 국방부장관이 그 사이에 끼어들어 보고를 받고 범죄 성립 여부를 예단하며 사건 이첩에 개입하는가"라고 지적했다. 또" 채 상병 사망의 원인을 규명하는 변사사건을 민간 경찰로 이송하기 바란다. 채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는 이미 국민적 신뢰를 상실했다"며"채 상병 사망과 관련해 적법한 수사를 방해하고 있는 경북경찰청장은 국방부장관과 공범이나 다름없다. 이 시간 이후로 경북경찰청이 아닌 국가수사본부가 채 상병 사망 관련 범죄 수사를 담당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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