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언론인 기본자세는 정권 비판'…'편향적 칼럼' 반박(종합)
인사청문회 준비 돌입하는 박보균 문체부 장관 후보자 이은정 기자=윤석열 정부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지명된 박보균 후보자는 기자 시절 쓴 칼럼이 편향적이라는 비판과 관련해"언론인의 기본자세는 힘센 정권, 살아있는 정권에 대한 비판"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윤석열 캠프에 합류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특별고문을 맡아온 박 후보자는 정치부에서 대부분의 기자 생활을 해 미디어 소통은 강점으로 꼽히지만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접점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면서"여러 나라가 어떻게 문화예술 정책을 차별화하고 경쟁력 있게 활용하고 그 나라의 매력적인 부분으로 만드는지 현장에서 실감했다"며"그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 정책을 구사하려고 노력을 바치겠다"고 했다. 김도훈 기자=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오후 서울 시내 모처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2.4.11 [email protected]
박 후보자는"윤석열 당선인이 지난 3월 12일 현충원 방명록에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썼다"며 번영과 통합은 문화에서 시작되고 확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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