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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이곳에서 구속심사를 받았죠.그보다 한 달 앞서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은 불법 승계 의혹으로 법정에 섰는데,2년 뒤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최종 책임자로 법정에 섰고 사법부 수장 출신으론 처음으로 구속수감 됐습니다.중앙지법에 있는 영장심사 법정 두 곳 가운데 하나로 유력 인사들뿐만 아니라 일반 사건 심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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