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거부권 반복은 입법부무시·국민모독…간호법 공포해야'
한상균 기자=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 뒷모습은 이재명 대표. 2023.5.14 [email protected]하기로 한 것에 대해"반복되는 거부권 행사는 입법부를 무시하는 것이자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대선공약으로 표를 얻고 이제는 '간호사 이기주의 법'도 모자라서 '의료체계 붕괴법'이라며 압박하고 있다"며"간호사들의 진심을 왜곡하고 국민을 내편 네편으로 가리는 분열 정치는 위험하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다.이어"대통령은 거부가 아니라 통합으로 민생에 지친 국민과 국정을 살펴주시기를 바란다"면서"윤석열 대통령이 또다시 국민을 거부하고 독주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내일 국무회의에서 간호법을 정상대로 공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무슨 일이 생겼을 때 분명한 원칙과 태도로 기민하고 단호하게 움직여달라, 이게 국민들의 요구"라면서"'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민주당 자체 규범에 따라서 우선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도 국민의 말씀이다. 당내 윤리 기구를 보다 강화해서 실질적으로 운영해 달라는 국민의 요구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이런 국민 여러분의 요구를 어제 의원총회 결의문에 많이 반영했다"면서"특히 윤리 기구를 혁신하고 지위를 격상해서 상시감찰과 즉시 조사, 신속 결정이라는 3대 원칙에 따라서 앞으로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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