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사임에 어도어 “안타까워”...짧고 간결한 수용 [종합]

대한민국 뉴스 뉴스

민희진 사임에 어도어 “안타까워”...짧고 간결한 수용 [종합]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maekyungsns
  • ⏱ Reading Time:
  • 6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6%
  • Publisher: 51%

“뉴진스 성장 발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

어도어는 20일 “어도어는 민희진 이사의 일방적 사임 통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당사는 뉴진스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민희진은 입장문에서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고 말문을 열며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 더불어 하이브와 그 관련자들의 수많은 불법에 대하여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나하나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민희진은 “저는 하이브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기를 바랐고 삐뚤어진 하이브 내에서 뉴진스를 지켜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해 왔다. 지난 4월 두 차례에 걸쳐 내부고발 이메일을 보냈던 이유”라고 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maekyungsns /  🏆 15.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불발…법원 '가처분 이익 없어'(종합)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불발…법원 '가처분 이익 없어'(종합)(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사가 '대표 재선임'을 요구하는 가처분을 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로 고소→소송...뉴진스 뮤비 감독 vs 어도어, 민희진·하이브 사태 여파 [종합]서로 고소→소송...뉴진스 뮤비 감독 vs 어도어, 민희진·하이브 사태 여파 [종합]그룹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제작을 맡은 콘텐츠 스튜디오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과 어도어 측의 입장 차가 첨예하다. 양 측은 서로의 주장을 앞세워 고소에 이르렀다. 업계에 따르면 신 감독은 지난 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어도어 김주용 대표를 비롯해 이도경 부대표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 사실이 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돈에 연연해 뒤틀린 조직에 안주하고 싶지 않아”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돈에 연연해 뒤틀린 조직에 안주하고 싶지 않아”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하고, 하이브와의 주주간 계약도 해지했다. 반년 넘게 지속된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갈등...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어도어, 민희진 대표이사 선임안 부결···민희진 “주주 간 계약 효력은 여전해”어도어, 민희진 대표이사 선임안 부결···민희진 “주주 간 계약 효력은 여전해”어도어가 30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민희진 전 대표를 대표이사로 재선임하는 안을 부결시켰다. 어도어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전날 법원이 민 전 대표가 ‘자신을 어도어 대표이사로 재선임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각하한 데 따른 것이다. 민 전 대표는 지난달 하이브가 어도어 이사회의 하이브측 인사 3명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희진-하이브 법정공방 1승1패…'불편한 동거' 이어질 듯민희진-하이브 법정공방 1승1패…'불편한 동거' 이어질 듯(서울=연합뉴스) 이태수 최주성 기자=29일 법원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두 번째로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민희진과 하이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뉴진스 '민희진 대표 복귀' 요구 내용증명…'미수용시 계약해지'(종합)뉴진스 '민희진 대표 복귀' 요구 내용증명…'미수용시 계약해지'(종합)(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걸그룹 뉴진스가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 등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3-13 08: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