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튜브에서 폭력 피해 주장... 가해자 지목 의원 "사실 아니다, 명예훼손"
한상현 의원은 20일 유튜브에 출연해"여당 의원에게 팔 꺽이고도 참아야 했던 의정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 의원은 총선 직후인 지난 4월 17일 하동케이블카 현장답사 때 ㄱ의원한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참고 있다가 기분이 너무 나빴다. 그만하라고 했는데 김경수 전 지사의 이전 일을 거론하길래 말을 놓으면서 '맞아야 그만할래'라고 했다. 그러자 제 팔을 비틀었다. 팔이 부풀어 올라 인대가 늘어났으며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새 국사편찬위원장의 '홍범도 과거 발언'... 우려스러운 이유[주장]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논란 당시 허동현 "공산주의 세상 꿈꾼" 발언 재조명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강민정·백승아 '교사 정치기본권이야말로 교권지렛대'[인터뷰] 평교사 출신 국회의원 '바통터치'하는 민주당 두 의원이 생각하는 교육 현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돌비뉴스] 물밑 역할 사실?…'대통령-함성득, 통화 50분 하는 사이'[기자]영수 회담 비선 논란 확산하고 있습니다. 임혁백 민주당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JTBC와의 통화에서 자신의 파트너였다는 함성득 원장이 윤 대통령과 자주, 오래 통화하는 사이라고 언급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당원에 사과' 정청래 향해 우원식 '발언 취소해라'…국회의장 경선 이변에 민주당 내분?우원식 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되자 정청래 의원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분들께 미안하다“고 했습니다.그러자 우원식 의원 “갈라치기 하지 말라“고 비판했죠.--우원식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정하 논설위원이 간다] 윤석열 이탈층에 미친 영향, 명품백 | 이종섭개별 이슈가 유권자들의 지지 후보 선택에 미친 영향력을 조사했을 때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은 ‘대선 윤석열 지지→총선 민주당 지지’ 그룹엔 영향력이 3.95(5점 척도, 1=전혀 영향 없음, 5=매우 큰 영향)로 나타났다. 분석을 담당한 고려대 길정아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교수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약 40% 정도가 당 호감도보다 윤 대통령의 호감도가 낮았고, 민주당 지지층에선 약 45% 정도가 당 호감도보다 이 대표의 호감도가 낮았다'고 밝혔다. 그런데 민주당 지지층에서 민주당 공천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그룹은 ‘민주당(지역구)+민주당(비례대표)’ 37.7%, ‘민주당(지)+조국혁신당(비)’ 34.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당 합류' 서미화·김윤 '여당 퇴행 막기 위해 결정'더불어민주연합 시민사회 추천 인사로 당선... 두 사람 잔류로 민주당 171석 확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