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사죄 못 받고...김재림 할머니 광주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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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사죄 못 받고...김재림 할머니 광주서 별세 김재림 미쓰비시 강제동원 김형호 기자

1930년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관영리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1944년 5월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에 강제동원됐다.열네 살 어린 몸으로 온종일 군용 비행기 부속품을 만들고 비행기 동체에 페인트칠을 하는 등 혹사당했다.고향으로 돌아와서도 일본군 위안부로 오인 받을까 봐 한 순간도 마음이 편한 날이 없었다고 한다.

생전 할머니는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중공업을 가리켜"지금도 그때 일을 잊을 수가 없다. 어떻게 부모님과 떨어진 채 그 어린아이들한테 그런 일을 시켰던 것인지. 그리고 왜 아직까지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가 없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2018년 12월 광주고등법원에서 승소했지만, 미쓰비시중공업이 상고하면서 대법원 판결 소식을 기다리던 중 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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