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년 연속 온실가스 증가…'팬데믹 반사이익 종료'
광고공업 분야의 온실가스 배출은 1.5% 늘었고, 항공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교통 분야의 배출은 1.3% 증가했다.에너지 사용이 줄어들면서 온실가스 배출도 기록적인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지난해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전인 2019년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연방 정부 차원의 노력을 고려한다면 실망스러운 결과라는 지적도 제기된다.세계 각국이 온실가스를 감축해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내로 제한하자는 국제사회의 합의를 달성하기 위한 목표치였다.특히 NYT는 지난해 미국에서 풍력과 태양력, 수력 등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기 생산이 전체 전기 생산량의 22%를 기록하면서 석탄을 추월했는데도 온실가스가 늘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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