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등학교서 총기난사…학생 · 교사 등 21명 사망 SBS뉴스
김영아 기자입니다.텍사스 유밸디라는 동네의 한 초등학교에 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면서 학생 18명과 교사 1명을 포함해 모두 21명이 숨졌습니다.범인은 초등학교로 향하기 전 자신의 할머니를 먼저 총으로 쏜 것으로 알려졌는데,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범인은 자동소총과 권총 등으로 무장을 한 채 초등학교에 들어갔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이어지고 있는 구인난으로 인해 교문을 지키는 보안 요원이 없어 아무도 저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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