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초등학교서 총기 난사 참사…'학생 14명·교사 1명 사망'(종합)
[유밸디AP=연합뉴스]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이날 긴급 브리핑을 열고 총격 사건 피해 현황을 발표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총격범은 유밸디에 거주하는 18살 남성으로 사건 현장에서 사망했다.이어 범인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을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관 2명도 총에 맞았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방탄조끼를 입은 경찰관들이 현장에 배치됐고 연방수사국 요원들도 출동했다.
유밸디 병원은 앞서 어린이 13명이 구급차와 버스로 이송됐고 다른 병원에 실려 간 66세 여성은 중태라고 밝혔다[email protected]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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