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영스타 드레슬, 결국 세계선수권 잔여 경기도 출전 포기
배진남 기자='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의 후계자로 불리는 케일럽 드레슬이 결국 2022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잔여 경기 출전도 포기하고 일찌감치 대회를 마쳤다.이에 따르면 미국수영연맹은"이번 결정은 드레슬과 그의 코치, 팀 의료진과 협의해 이뤄진 것"이라면서"우리는 선수의 건강을 늘 최우선시하며, 드레슬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준결승 경기를 두 시간 가량 앞두고 돌연 기권했다.
당시 미국 수영대표팀은 자세한 설명 없이"의학적 이유로 드레슬과 그의 코치, 팀 의료진과 상의해 드레슬이 자유형 100m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면서"대표팀은 드레슬의 남은 경기 참가 여부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레슬은 이번 대회 자유형 50m와 접영 100m에도 출전할 예정이었다.AP 통신에 따르면 린지 민텐코 미국 선수단장은 취재진에게"드레슬은 현재 경기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속히 이 같은 결정을 해야 했다"라고 말했다.드레슬은 2017년 부다페스트, 2019년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7관왕, 6관왕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남자부 최우수선수에 뽑힌 세계적 스타다.이번 대회에서도 남자 접영 50m에서 대회 2연패를 이루고 계영 400m에서 미국의 3연패를 합작했으나 더는 메달 레이스를 펼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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