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가보안법은 오늘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입력 2020.06.30 07:26 | 수정 2020.06.30 09:38 미 국무부와 상무부가 29일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박탈한다고 밝혔다. 중국이 이날 홍콩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미국이 이에 대한 보복 조치에 나선 것이다.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홍콩의 자유를 박탈하는 중국 공산당의 결정은 트럼프 행정부가 홍콩에 대한 정책을 재평가하게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미국은 국가 안보를 보호하기 위해 이 조처를 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홍콩이나 중국 본토에 대한 통제 품목의 수출을 더는 구분할 수 없다"고 했다. 이들 품목이 중국 인민해방군의 손에 넘어가는 위험을 무릅쓸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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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보안법' 오늘 전인대 통과 전망…미중 갈등 증폭홍콩 국가보안법이 오늘 중국 전인대, 전국 인민대표 대회를 통과해 내일부터 시행될 걸로 보입니다. 보안법에 반대해 온 미국과 중국의 갈등도 증폭되겠죠. 베이징 송욱 특파원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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