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의 핵 공격 임박했나' 묻자 '징후 없어…면밀히 감시 중' SBS뉴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최근 전술핵무기 시뮬레이션을 진행했고 김정은은 언제든 핵 공격에 대한 준비를 지시했는데, 북한의 핵 공격이 임박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현재로선 실제로 그런 종류의 공격이 임박했다고 믿을만한 정보나 징후가 없다"고 답했습니다.앞서 북한은 지난 18∼19일 '핵반격 가상 종합훈련'을 통해 전술탄도미사일의 공중폭발 실험을 했다고 지난 20일 북한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커비 조정관은"우린 '미스터 김'이 전제 조건 없이 미국과 마주 앉길 촉구한다"며"우린 이를 분명히 해왔고, 몇 번이나 말했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우린 긴장 완화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논의를 위해 조건 없이 기꺼이 마주 앉을 것이지만, 그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면서"따라서 우린 필요한 군사 역량을 갖추도록 계속해서 확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이어 커비 조정관은 최근 정상회담을 한 중국과 러시아의 밀착이 북한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느냐는 취지의 질문에"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액면 그대로 보면 중국이 북한과 관계를 맺는 방식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하지만 중국은 북한에 영향력이 있다"며"우린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고 북한의 핵 야망을 억제하기 위해 유엔 등 국제제재를 이행하는 데 중국이 그 영향력을 사용하길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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