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은행의 파산과 관련해 연방정부의 구제금융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옐런 장관은 이날 CBS 방송에 출연해 “ 금융위기 당시 대형은행 투자자와 소유주들이 구제금융을 받은 바 있다”며 “그에 따른 개혁은 우리가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란 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 등 경제매체들은 SVB가 빠르게 덩치를 키우면서 이자율 위험을 높게 떠안는 동안 감독 당국이 이를 방치했다는 지적을 전하며 ”SVB가 미국 스타트업들의 ‘자금줄’인 만큼 정부가 개입해 그 여파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옐런 장관은 이날 정부 개입 가능성을 차단하며 구제금융 조처가 없을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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