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한, 주한미군 월북 관련 연락에 응답... 진전은 아직' 트래비스_킹 북미_관계 월북 윤현 기자
매슈 밀러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일 정례 브리핑에서"지난 48시간 안에 북한이 비무장지대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로 전화를 걸어왔다"라고 밝혔다.북, 유엔사 연락에 응답했지만... 미"진전으로 볼 수 없어"밀러 대변인은 북한이 연락한 것으로 봐야 하느냐는 거듭된 질문에"실질적인 연락이 아니었다"라며"실질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진전으로 볼 수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미국과 유엔사는 킹 이병과 관련해 북한 측에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2주가 넘은 지금까지도 구체적인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다.
미 ABC방송은"킹 이병은 북한 수도 평양으로 이송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북한에서 온 연락은 킹 이병의 월북을 확인한 것에 불과했고, 미국 정부 관리들은 킹 이병의 안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러 대변인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고 있는 핵확산금지조약 평가회의 제1차 준비위원회와 관련해 북한의 NPT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북한이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할 때부터 북한과의 대화에 열려 있고, 핵 문제에 대한 대화를 환영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혀왔다"라며"그러나 북한은 의미있는 관여를 거부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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