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평산책방 운영 한 달, 책 2만권 판매-4만명 방문 문재인 평산책방 윤성효 기자
재단법인 평산책방은 지난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 달 동안 2만2691권의 책이 판매되었고, 4만297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문 전 대통령이 사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 옆에 있는 평산책방은 4월 26일 문을 열었다.평산책방은"수익은 전액 재단에 귀속되며, 이익이 남으면 평산마을과 지산리, 그리고 하북면 주민들을 위한 사업과 책 보내기 같은 공익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평산책방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사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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