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5·18민주묘지 참배 조율 중 문재인 5·18민중항쟁 5·18묘지 5·18민주화운동 안현주 기자
1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오는 17일 오전 11시30분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를 예약했다.문 대통령이 실제로 광주를 방문해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면 전임 대통령으로는 첫 참배 기록으로 남는다.
문 전 대통령은 재임 중이던 2017년과 2019년, 2020년 세 차례 보훈처가 주관한 5·18 기념식에 참석했다. 2018년과 2021년에는 이낙연·김부겸 국무총리가 기념식을 찾았다.광주시 관계자는"문 전 대통령 측이 5월 기간 5·18 묘지가 번잡할 것에 대비해 임의로 참배를 예약한 것으로 안다"며"일정이 변경되지 않고, 예약 당일 묘지를 찾으실 지는 저희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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