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페이' 논란 문 전 대통령 평산책방, 자봉단 모집 철회 평산책방 문재인_전_대통령 윤성효 기자
평산책방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자원봉사자 모집을 일단 철회한다"며"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산책방은"자봉 모집을 일단 철회하고, 앞으로 필요할 때 홈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공익사업을 밝히고 재단 회원을 상대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자 한다"며"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평산책방은 지난 5일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를 냈다. 이 공고에서는 자원봉사자에게 '평산책방 굿즈'와 '점심 식사 및 간식 제공'의 활동 혜택이 있다고 내걸었다. 활동 일정은 평일·주말 오전, 오후, 종일로 나누고,"종일 봉사자만 식사 제공합니다"라고 안내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평산책방, ‘열정페이 논란’에 자원봉사자 모집 철회자원봉사자 모집으로 ‘열정페이’ 논란이 불거졌던 평산책방이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를 철회했다. 평산책방은 8일 “자원봉사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평산책방, '열정페이' 논란 부른 자원봉사자 모집 철회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일하는 평산마을 평산책방이 '열정페이' 논란을 부른 자원봉사자 모집을 철회했습니다. 평산책방은 8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자원봉사자 모집을 철회하고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공고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평산책방, '열정페이' 논란 부른 자원봉사자 모집 철회평산책방이 '열정페이' 논란을 부른 자원봉사자 모집을 철회한다고 밝혔다.평산책방은 자원봉사자 모집 관련 '열정페이' 논란이 불거지자 8일 오전 SNS에 '자원봉사자 모집은 마을 안내와 마을 가꾸기, 책 읽어주기 등 앞으로 재단이 하고자 하는 공익사업을 위한 것이었다'며 '아직 공익사업 프로그램에 확정되지 않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열정페이 논란에…평산책방, 자원봉사 모집 철회 '과욕이었다' | 중앙일보'최저임금 급격하게 올릴 땐 언제고 본인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다니'\r평산책방 자원봉사 열정페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굿즈·점심 제공'...文 평산책방, 자원봉사 '열정페이' 논란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달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문을 연 ‘평산책방’이 무료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다.평산책방은 지난 6일 SNS에 '평산책방에서 봉사할 인원을 모집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모집 공고에 따르면 평산책방은 오전 4시간, 오후 4시간, 종일 8시간 자원봉사 할 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