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적자 공방…野 '입만 열면 거짓말' 秋 '아무 말 자제해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이날 현안 질의에서"얼마 전까지 150억 달러, 250억 달러 적자를 이야기하다가 훅 뛰어서 이제는 294억 달러가 무역 적자"라며"올해 말은 도대체 얼마큼까지 갈 것인지 걱정이 태산"이라고 포문을 열었다.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누적된 무역적자는 295억4천800만달러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무역적자의 62%에 달했다.같은 당 양경숙 의원은"내부적으로 정책이 잘못된 건 아니다, 모두 외부 탓이다, 이렇게 탓만 하기 때문에 경제가 점점 더 파탄 지경으로 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추 부총리는"제가 거짓말한 게 있으면 말씀해 보시라"며"위원님 자리에 계신다고 해서 아무 표현이나 이렇게 하시는 건 자제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맞받았다.여당인 국민의힘은 외부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특수성을 들어 추 부총리 엄호에 나섰다.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가재·붕어·개구리들은 투자한 돈을 전부 다 잃어버렸는데 정치인이 가상자산을 통해서 막대한 이득을 얻거나, 그것을 방조하거나, 오히려 조장했다는 건 너무나도 국민적인 공분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은"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양당 합의로 가상자산 과세 유예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규제 책무를 방기했고, 규제 당국인 기재부와 양당이 코인 거품을 키우는 일에 결과적으로 일조하게 됐다"고 비판했다.박대출 의원은" 용어 하나가 과도한 정치 공세로, 특히나 허위 사실을 토대로 한 공세로 악용되는 이런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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