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마저…美신용등급전망 ‘안정적’→‘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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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건전성 악화·정치 양극화가 원인 국가신용등급은 최고 수준 ‘Aaa’유지 美재무부 “美경제 굳건, 美국채 안전” 존슨 하원의장 11일 예산안 공개 예정

존슨 하원의장 11일 예산안 공개 예정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0일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재정건전성 악화와 정치 양극화가 원인으로 제시됐다. 3대 신용평가사 중 유일하게 미국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으로 유지하고 있는 무디스 마저 향후 하향 가능성을 경고한 것으로 분석된다.무디스는 “미국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리스크가 확대됐고, 이 리스크가 국가 고유의 신용으로 더 이상 완전히 상쇄되지 않을 수 있다”고 등급 전망 하향 이유를 설명했다.

무디스는 이어 “고금리 속에 정부 지출을 줄이거나 세입을 늘리는 효과적인 재정정책 조치 없이 미국의 재정적자는 막대한 수준에 머물 것이며 채무 능력을 크게 악화시킬 것”이로 전망했다.무디스는 미국 정치 양극화에 따른 의회의 정치적 타협 도출 어려움도 신용 전망 강등의 이유로 꼽았다.무디스는 앞서 지난 9월 25일 “일시적 미국 정부 셧다운이 미국 경제를 망가트릴 가능성은 적지만 다른 Aaa등급 국가와 비교해서 미국의 제도 및 지배구조의 취약성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미 의회는 내년도 예산처리 시한이었던 지난 9월 30일을 직전 45일 짜리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은 이날 11일 공화당의 예산안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4일로 예상되는 표결에 앞서 하원 의원들이 내용을 확인하고 검토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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