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을 갉아먹는 종목이다.” “에코프로의 시대가 저물고 결국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최근 에코프로 종목토론방에 올라온 글이다. 에코프로의 주가가 좀처럼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눈물의 손절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에코프로를 둘러싼 악재까지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고심은 더 깊어지고 있다. 24일 증권가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75만2000
에코프로의 주가가 좀처럼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눈물의 손절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에코프로를 둘러싼 악재까지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고심은 더 깊어지고 있다.
24일 증권가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75만20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이 달 들어서만 16.54% 하락했다. 이날 에코프로의 주가는 한때 68만50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에코프로가 70만원 선을 반납한 건 지난 6월 29일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연초 10만6000원에 출발한 에코프로는 이차전지 열풍을 타고 당당히 황제주 자리를 꿰찼다. 지난 7월 26일에는 장중 153만900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현재 주가는 고점 대비 반토막이 넘게 하락한 수준이다.지난 9월까지만 해도 개인은 에코프로를 1883억원 어치 사들인 바 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에코프로에 열렬한 믿음을 보여오던 개인 투자자들의 분위기가 불과 한 달 여만에 크게 달라진 것이다.최근 에코프로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증권가에서는 리튬 값과 양극재 판가 하락 등이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실적을 끌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전 회장의 개인정보를 해킹해 누군가 주식을 매각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에코프로는 최근 이 전 회장의 거래 증권사로부터 이 전 회장의 에코프로 주식 2995주가 매각된 사실을 통보받았지만 이 전 회장이 자의로 주식을 매각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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