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선착장에 빠진 5세 유치원생…체험학습 나왔다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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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체험 활동을 하다 사라진 네 살배기 발달장애 유치원생이 인근 바다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12일 목포소방서·목포해경·교육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께 전남 목포시 용해동 문화예술회관 바닷가 인근에서 “어린이가 홀로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구급대원이 곧바로 출동했지만 현장에 도착했을 때 어린이는 바다에 빠진

12일 목포소방서·목포해경·교육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께 전남 목포시 용해동 문화예술회관 바닷가 인근에서 “어린이가 홀로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구급대원이 곧바로 출동했지만 현장에 도착했을 때 어린이는 바다에 빠진 상태였다. 그 사이 “익수자가 있다”는 추가 신고를 받고 먼저 도착한 해경이 오전 11시 3분께 어린이를 바다에서 건져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숨진 어린이는 발달장애가 있는 4살 유치원생 A양으로 바닷가에서 약 200~300m 떨어진 곳에서 숲 체험 활동을 하던 중 홀로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솔교사 3명과 숲 체험해설사 2명 등 성인 5명이 숲 체험 현장에 있었지만 A양이 이탈했던 것을 보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목격자 증언과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A양이 이탈해 바다에 빠지게 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또 인솔 교사들이 주의 의무를 다했는지 등을 검토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담당 교사는 “다른 특수아동에게 잠깐 신경을 쓴 사이 눈에서 사라졌다”며 “바닷가 쪽으로 갔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숲 체험장 주변만 계속 찾아다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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