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는 15일 수시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 학생부종합(명지인재면접), 학생부종합(명지인재서류) 및 특별전형, 실기우수자 전형 원서접수를 모두 마감하였으며 1917명 모집에 2만4702명이 지원하여 전체 경쟁률은 12.89대 1을 기록하였다. 수시전형은 학생부와 서류, 면접 및 실기 점수 등을 반영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일반전형에서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는 292명 모집에 2959명이 지원하여 10.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는 286명 모집에 4261명이 지원하여 1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의 면접고사일은 오는 10월28일이고, 합격자 발표일은 11월23일 학생부종합(명지인재면접)의 면접고사일은 11월25일~26일이고, 합격자 발표일은 12월7일이다.
명지대학교는 15일 수시 학생부교과,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학생부종합 및 특별전형, 실기우수자 전형 원서접수를 모두 마감하였으며 1917명 모집에 2만4702명이 지원하여 전체 경쟁률은 12.89대 1을 기록하였다. 이는 명지대학교의 지난 10년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다.
수시전형은 학생부와 서류, 면접 및 실기 점수 등을 반영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일반전형에서 학생부교과는 292명 모집에 2959명이 지원하여 10.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학생부교과는 286명 모집에 4261명이 지원하여 1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또한 학생부종합은 376명 모집에 6383명이 지원하여 16.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학생부종합은 251명 모집에 3358명이 지원하여 13.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학생부교과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20.20대 1을 기록한 디지털미디어학과이다. 학생부교과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40.80대 1을 기록한 건축학부 전통건축전공이다.학생부종합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32.38대 1을 기록한 전공자유학부학과이다.
명지대학교 이정환 입학처장은 “올해 명지대에 지원한 학생이 전년도 대비 7천명 이상 증가했다는 것은 명지대를 둘러싼 이슈들이 잘 마무리되었음을 입증받고 명지전문대와의 통합 계획에 기반한 명지대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서명수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의대 10곳 수시 경쟁률 46대 1…인하대 논술전형은 661대 1의대 논술전형 내신 불이익 극복 유일한 통로 작용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고3 줄어도 의대엔 몰린다…주요 의대 10곳 수시 경쟁률 '46대 1'17일 종로학원과 유웨이에 따르면 13∼15일 마감한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주요 10개 대학(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이화여대·가톨릭대·울산대) 의대 수시 평균 경쟁률은 45.59대 1로 지난해(44.67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서울대 의대 수시 경쟁률은 12.30대 1(전년 10.49대 1), 고려대 27.00대 1(24.33대 1), 성균관대 125.73대 1(118.24대 1), 중앙대 115.59대 1(112.86대 1), 가톨릭대(서울) 89.11대 1(87.41대 1)이었다. 주요 7개 대학(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이화여대)의 반도체 첨단학과 수시 평균 경쟁률은 16.49대 1로 자연계 학과 평균 경쟁률(의약학 제외) 19.22대 1보다 낮게 나타났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졸업생 늘어나니 수시 '상향지원' 대세...의대 경쟁률 또 증가[앵커]2024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서 주요 대학 의대 경...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졸업생 늘어나니 수시 '상향지원' 대세...의대 경쟁률 또 증가[앵커]2024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서 주요 대학 의대 경...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자막뉴스] '광풍' 몰아친 2024 수시...지방 국립대도 속수무책2024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서, 주요 10개 의대 평균 경...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