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당일, 여자들이 모두 집을 나간 까닭

대한민국 뉴스 뉴스

명절 당일, 여자들이 모두 집을 나간 까닭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2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2%
  • Publisher: 51%

명절 당일, 여자들이 모두 집을 나간 까닭 명절증후군 큰엄마의미친봉고 며느라기 장혜령 기자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2023년 새해가 밝았다. 해를 넘긴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명절이 돌아왔다. 명절을 반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넘기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 같다. 분명 가족과 친지가 오랜만에 모여 덕담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즐거운 날이 되어야 하거늘. 피곤한 사람들이 어느새 늘어나고 있다. 명절 이후 이혼율이 급증하고,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비단 여성에게만 국한된 건 아니다. 명절 증후군은 전 세대를 걸쳐 나타나고 있다. 명절만 되면 만나 싸우는 사람들, 명절 이후 인연을 끊는 사람들, 명절이 두려운 사람들은 왜 계속 늘어만 갈까.그래서 모아봤다. 명절에 유난히 활개 치는 빌런즈! 스트레스를 부르는 빌런들이 나오는 드라마와 영화 하나씩 소개한다. 부디, 본인이 빌런인지 아닌지 이 영화들을 보고 조금은 깨닫길 바라면서.

어쩐지 상상해서 쓰기 힘든 지독한 실생활의 짠내가 났다. 좀 과장되기는 했지만 남의 집 같지 않은 리얼리즘도 전해졌다. B급 감성 물씬 풍기는 연출에 수준급 배우진이 총출동해 만든 뼈대 있는 영화였기에 가족과 같이 보면 서로 느끼는 게 다르리라 생각한다.명절이자 생일인 은서는 결혼을 약속한 지상 집에 인사드리러 왔다. 분명 핵가족이라고 했는데 식구가 너무 많아 당황스럽지만 이미 들어왔기에 나가기도 좀 그랬다. 뭐라도 해야 할까 싶어 본능적으로 앞치마를 두른다. 부엌에 들어가 엉거주춤 있는데 유씨 집안 남자들은 하나같이 밥 달라고 아우성이다. 부엌에 모인 여자들만 전쟁터에 출동한 전사 같다. 같은 공간 다른 느낌이다. 평온한 남자들의 공간은 아주 가관이다. 수발 주문도 제각각, 스트레스를 부르는 유씨 집안 남자들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OhmyNews_Korea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 '적반하장 대통령 부끄럽다'... 현직 교장, 훈장 거부[단독] '적반하장 대통령 부끄럽다'... 현직 교장, 훈장 거부[단독] '적반하장 대통령 부끄럽다'... 현직 교장, 훈장 거부 길준용_교장 훈장_거부 윤근혁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홍성] '싸게 드려유~' 명절 맞아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홍성] '싸게 드려유~' 명절 맞아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홍성] '싸게 드려유~' 명절 맞아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 홍성군 설명절분위기 홍성전통시장 신영근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명절마다 남성은 거실, 여성은 부엌? 성평등 캠페인 '눈길'명절마다 남성은 거실, 여성은 부엌? 성평등 캠페인 '눈길'명절마다 남성은 거실, 여성은 부엌? 성평등 캠페인 '눈길' 설명절 중랑성평등활동센터 성평등 서창식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설 연휴 응급 환자 ‘명절 병원’ 검색하세요설 연휴 응급 환자 ‘명절 병원’ 검색하세요나흘간 이어질 설 명절 연휴, 전국적으로 눈·비와 함께 강력한 한파가 예고된데다 코로나19와 독감 등 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슬기로운 설날 생활]① “30살 조카에게 얼마 줘야?”…세뱃돈 적정 금액은?[슬기로운 설날 생활]① “30살 조카에게 얼마 줘야?”…세뱃돈 적정 금액은?■ '거리 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설 명절'…고물가 시대 '세뱃돈 액수' 고민거리로 '가족들이 그간 코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3-29 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