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서부 연안서 규모 7.6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 SBS뉴스
흔들림은 수도 멕시코시티와 케레타로 등 중서부에서도 감지됐습니다.멕시코시티에서는 서쪽으로 475km 떨어진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했습니다.다만, 아직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쓰나미 발생 경고도 나왔습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쓰나미는 진앙에서 300km 이내에 위치한 해안가에서 발생할 수 있다"며"해안 지역 주민들은 경계심을 유지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멕시코 태평양연안서 규모 7.6 강진…쓰나미 경보도 발령돼(종합) | 연합뉴스(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19일 오후 1시 5분께(현지시간) 멕시코 서부 미초아칸주 프라시타 데모렐로스 인근에서 규모 7.6의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