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내 중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던 한 학생이 동급생에게 얻어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평소 자신을 괴롭혀 온 아이들의 호출을 받고 나간 자리에서 그는 다른 여학생의 손찌검에 맞섰지만, 돌아온 건 주먹질과 발길질이었다.해당 영상에는 길거리에 주저앉은 채 머리를 집중적으로 가격 당하는 리스베스의 모습이 담겼다. 누군가의 웃음소리와 함께"세게 때려라"라는 외침도 있었다.
집에서 머물던 리스베스는 그러나 지난 13일 자택에서 쓰러져 숨졌다. 사인은 머리 부분의 외상이었다.전날 장례를 치른 유족은 리스베스가 고등학교 졸업 후 간호사가 되려는 꿈이 있었다고 전했다. 평소 수줍음이 많았는데, 이 때문에 학교에서도 속앓이만 했을 것이라며 울분을 터트렸다고 한다.지역사회에서도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며, 교육청과 수사당국에서 적극적으로 사태 파악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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