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2개 터미널 출입구 봉쇄…화물운송 중단 안전운임제 적용 품목 확대와 지속 추진 요구 물류 대란 가시화…총파업에 산업 현장 초비상
육상 운송이 대부분 막힌 기업들은 제품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지난 6월 파업 이후 5개월 만인데, 광양항 쪽 화물 운송 상황 어떻습니까?긴급 물량은 반출할 수 있도록 조금은 열어두긴 했지만, 화물연대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터미널을 오가는 차량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는 각 지역 물류 거점 기지의 출입구를 막는 등 투쟁을 이어갈 계획인데요.
지난 6월 이후 5개월 만에 파업에 나선 건 화물차 기사들에 최소한의 수송료를 보장해주는 '안전운임제'가 올해 말로 끝나기 때문입니다.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화물연대 파업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실제로 지난 6월 파업 당시 국내 주요 철강회사는 72만여t을 출하하지 못했고, 피해액은 1조 원이 넘은 것으로 추산됐습니다.조선업계도 파업이 길어지면 선박 건조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려했습니다.항만 당국은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임시로 쓸 수 있는 컨테이너 장치장을 마련하는 등 물류 차질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는데요.지금까지 전남 광양항에서 YTN 오선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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