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한 발 더 다가선 김민재…'이적료 872억 원에 계약 임박' SBS뉴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이탈리아 매체인 '일 마티노'를 인용해"맨유가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와의 계약에 임박했다"라며"김민재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나폴리도 33년 만에 세리에A에서 우승했다. 이런 점이 김민재를 향한 큰 관심을 끌어냈다. 맨유가 영입 경쟁에서 이길 전망이다"라고 전했습니다.김민재의 예상 이적료는 5천200만 파운드, 약 872억 원에 달합니다.
데일리 메일도"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페네르바체를 떠나 약 1천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나폴리에 왔다. 나폴리도 이번 이적이 성사되면 매혹적인 이적료 이익을 얻는다. 김민재의 바이아웃 금액은 4천400만 파운드~5천2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고 설명했습니다.김민재는 이번 시즌 나폴리에서 공식전 43경기를 치르는 동안 2골 2도움을 기록했고, 김민재가 출전한 세리에A 경기에서 나폴리는 15경기나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영국 매체 팀토크는"하파엘 바란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부상으로 이번 시즌 에릭 텐하흐 감독의 수비 옵션에서 빠졌다"라며"맨유가 새로운 중앙 수비수 옵션으로 김민재를 선택하면 해리 매과이어와 빅토르 린델뢰프가 이적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맨유에 한 발 더 다가선 김민재…'이적료 872억원에 계약 임박'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챔피언인 나폴리의 '철기둥' 김민재의 새로운 둥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직원 주문실수로 460억 날리고 파산…이후 이어진 소송, 결말은한 직원의 실수로 2분만에 무려 460억 여원을 날리고 파산한 증권사, 한맥투자증권. 지난 9년에 걸쳐 당시 이 실수로 이득을 챙긴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증여세 5억 못 내요' 원조교제로 받은 9억, 법원 판단은 | 중앙일보2006년부터 2012년까지 총 73회에 걸쳐 9억 3703만원을 받았습니다.\r원조교제 성매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조건만남' 대가로 받은 9억 원...법원 '증여세 5억 내라'법원이 '조건만남'을 통해 만난 상대로부터 받은 수억 원의 돈에 세무당국이 증여세를 부과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신명희 부장판사)는 A씨가 서울 반포세무서를 상대로 '증여세 부과 처분을 취소하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A씨는 미성년자이던 2004~...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법원 '재건축으로 2채 택한 다주택자…종부세 중과는 정당'법원 '재건축으로 2채 택한 다주택자…종부세 중과는 정당' 연합 종부세 소송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