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최다 확진 '응급 환자 500%'…트럼프는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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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최다 확진 '응급 환자 500%'…트럼프는 모르쇠 SBS뉴스

경제 활동을 재개한 이후 텍사스는 849%, 애리조나 887%, 플로리다는 무려 1,237%나 확진자가 늘었습니다. [크리스토퍼 권/텍사스 한인의사협회장 : 응급실 환자 수가 500%~600% 늘었습니다. 의료 시스템 수용 한계가 올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응급실 그리고 중환자실 침상이 없으면 완전히 마비되는 거죠.]코로나 팬데믹에 관해 미국인들에게 가장 객관적인 전망을 내놨던 파우치 소장의 쓴소리를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은 잘한다 33%, 잘못한다 67%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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